강편선은 생각보다 재미없었는데, 성수로 넘어오자마자 꽤나 괜찮게 느껴진 테마..! 공용 구간도 있고, 문제가 엄청 어렵지도 쉽지도 딱 적당한 난이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스토리도 잘 이해되고 장치들도 재밌었다 시간이 은근 길어서 하다 지칠수도 있다.. ㅎㅎ
성수|단편선 성수점
쓰여진 문장 속에 구원이 없다면
32,000원
방문자 94%가 이 테마를 추천해요!
테마 정보
80분딱 발 한 폭 너비의 벼랑을 생각해보라. 아래를 내려다보면, 아찔한 공허. 사소한 나의 숭고한 의무는 이 세상의 손을 잡고 정해진 그 길을 걷는 것이다. 내 자리에 섰던 수많은 이들처럼, 권태롭고, 외롭게. 무정하게.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하염없고 중대한 업무. 나는 그저 다시 한번 책을 펼치고, 세상의 발걸음을 파수한다. *해당 이야기는 단편선 강남의 [그림자 없는 상자]를 먼저 플레이하시고 경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만약 [그림자 없는 상자]를 플레이하지 못하신 경우, 입장 전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요약을 제공해 드립니다 :)
리뷰
총 2947개난이도
보통
공포도
거의 없음
활동성
거의 없음
그없상 하고 바로 이어서 왔으면 n배였을 감동. 근래에 했던 테마 중에 이렇게 연출과 스토리를 잘 만든 건 없었어. 단서 하나하나를 쫓아가는 게 너무 소름 또 소름이었다.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, 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▮ - 지문
#10 단편선 시리즈의 마무리라고 생각되는 테마. 이 테마 속에선 앞서 쌓아온 시리즈의 빌드업이 완성되어 그것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테마다.
되돌아볼수록, 자세히 볼수록 아름다운 테마..... 여태 다른 테마에서 쌓아온 빌드업이 여기서 터진다.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최대한 있을때 해야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. 눈물도 조금 나고... 말로 다 표현못할 감정이 들었다. 이거보려고 단편선 달렸구나 싶고..
성편선 두번째 테마로 플레이 한 문구. 앞서 자격으로 달궈서 그런지 꽤 재미있게 했다. 마지막 결말도 좋았고 오랜만에 상자와의 연결도 있어서 좋았다. 반전과 훌륭한 스토리가 역시 높은 평점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. 난이도는 자격과 비슷한 수준이고 활동성도 크지